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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일:MI CASA SU CASA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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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매일 : 2021. 09. 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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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랙
| 곡명
| 작사
| 작곡
| 편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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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| MI CASA SU CASA
| 허영생, 이승재
| STEVEN LEE, Andreas Stone Johansson, Simone Andaloro, Christian Karlstrom
| Christian Karlstrom, STEVEN LEE, Andreas Stone Johanss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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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| 종이여자(Rhodanthe)
| 빨간머리앤 (Red Anne)
| 빨간머리앤 (Red Anne)
| 심태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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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| MI CASA SU CASA (lnst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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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STEVEN LEE, Andreas Stone Johansson, Simone Andaloro, Christian Karlstrom
| Christian Karlstrom, STEVEN LEE, Andreas Stone Johanss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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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| 종이여자(Rhodanthe) (lnst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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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빨간머리앤 (Red Anne)
| 심태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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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9월 2일에 발매된
허영생의 싱글앨범 이다.
2.1. MI CASA SU CASA[편집]
앨범 타이틀곡인 'MI CASA SU CASA'은 오마이걸의 '살짝 설렜어'와 '비밀정원', 라잇썸의 'Vanilla(바닐라)'등을 작곡한 스티븐 리(STEVEN LEE)가 작곡과 편곡에 참여, 허영생이 직접 작사에 참여 한 댄스곡으로 여자를 향한 남자의 진심이 담겨있는 가사의 밝고 경쾌한 리듬의 듣기만해도 시원해질 수 있는 곡이다.
MI CASA SU CAS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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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ah 준비해 너와 나의 내일, yeah There is nothing I won't do for you, 이제부터 say 이뤄줄게 전부 네가 상상했던 것 모두 (yeah) 네가 나를 믿어준다면 꿈보다 꿈같은 세상을 열어 너에게 보여줄 테니, 잡은 두 손 절대 놓지 마 (oh-no) 두려울 필요는 없어 그저 내게 너를 맡겨줘 후회는 없을 테니까 내 옆에만 있으면 돼 I want to believe somebody, want to believe someone Mi Casa su casa, mi casa su casa I want you to be that lady, want you to be the one Mi Casa su casa, 조금 더 가까이 Mi casa su casa Mi casa su casa Mi casa su casa 기억해 너와 나의 매일 yeah There is nothing I can't do for you, 지금까지 said 가슴 깊이 새겨 영화 속 장면처럼 남겨 (cut) 그려줄게 네 맘 깊숙이 꿈보다 꿈같은 세상을 열어 너에게 보여줄 테니, 잡은 두 손 절대 놓지 마 (oh-no) 두려울 필요는 없어 그저 내게 널 맡겨줘. 후회는 없을 테니까 내 옆 에만 있으면 돼 (VAMOS) I want to believe somebody, want to believe someone Mi Casa su casa, mi casa su casa I want you to be that lady, want you to be the one Mi Casa su casa, 조금 더 가까이 Mi casa su casa 어두운 밤이 지나면 더욱 깊어질 Fantasy and Ecstasy 내게 맡겨봐 yeah- 널 가진 나는 for you (for you) 날 닮은 너는 (for me)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(Wow) I want to believe somebody, want to believe someone Mi Casa su casa, mi casa su casa I want you to be that lady, want you to be the one (Yeah) Mi Casa su casa, 조금 더 가까이 Mi casa su casa Mi casa su casa 조금 더 가까이 Mi casa su cas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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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2. 종이여자(Rhodanthe)[편집]
수록곡인 '종이여자(Rhodanthe)'는 'MI CASA SU CASA'와는 상반되는 분위기의 발라드곡으로 려욱의 '어린왕자'를 작곡한 빨간머리앤(Red Anne)의 곡으로 동양적인 색감이 있는 밴드를 연상케하는 리듬에 허영생의 미성과 어우러져 더욱 애절한 느낌을 자아낸다
종이여자(Rhodanth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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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얀 꽃이 핀다 바람에 흔들린다 oh 흩어져간 꽃잎은 돌아오지가 않아 않아.. 널 잃고 그 어떤 말로도 행복해지지가 않아 식상한 조언들 찢긴 가슴은 날 약 올리며 날카롭게 버티고 있었지 소리 없이 피어나 내게 기대어 살게 널 사랑했던 만큼 난 점점 무너진다 종이 여자 같은 네가 떠나버릴까 오늘 밤 맘 졸이다 기다리면 넌 내게 올까 종이 여자 같은 네가 날아가 버릴까 내가 있어야 할 곳, 네 옆인데 I'm afraid 한밤중에 핀다 너만 찾아다닌다 Oh 너와 너무 닮은 가여운 꽃 한 송이 보고 있으면 네 생각이 나 어떻게 나 종이 여자 같은 네가 떠나버릴까 오늘 밤 맘 졸이다 기다리면 넌 내게 올까 종이 여자 같은 네가 날아가 버릴까 내가 있어야 할 곳, 네 옆인데 I'm afraid 쏟아지는 햇살 속에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어 내 방법이 서툴렀다면 내게 말을 해줘 oh oh 한 번만 더 보란 듯이 난 만나보고 싶은데 넌 왜 종이 여자 같은 네가 떠나버릴까 오늘 밤 맘 졸이다 기다리면 넌 내게 올까 종이 여자 같은 네가 날아가 버릴까 내가 있어야 할 곳, 네 옆인데 I'm afraid I'm afrai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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